https://trost.moneple.com/isfp/16195476
ISFP인 저는 이별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을 안하는 것같아요 이별을 먼저 말하지못해서 받아들일 때 상처받지만 회피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어요 주위사람들에게 아무렇지 않은척 해요 그러다가 혼자 있거나 편한 사람과 있으면 마음이 풀리면서 이야기를 터놓게 되네요 이별을 당하는 입장이 되다보니 한꺼번에 터져서 더 큰 상처를 입게 되네요 상대방에게 이별의 기회를 주는건지 제가 잘못을 회피하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이별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이별에 많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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