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 기억에 남는 오해

제가 받았던 제일 기억에 남는 오해는

둘째 어린이집시절에 안면만 있었던 친구엄마가

같은 초등학교가면서 연락처를 주고받게 되면서

친해지게 되었는데 저를 되게 차가운이미지로

봤다하네요  친분있는 분들이랑 있을때는

말도 잘하고 웃기도 잘 웃고 칠렐레팔렐레하는데

말이죠 지금 와서 그얘기하며 겪어보니 전혀

다르다하면서 옛얘기하며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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