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대화를 많이 하려고 노력을 하지요..눈 맞춰 가면서 호응도 잘 해주고 호응도 유도 하면서 말이지요.살짝 내숭도 많이 떨었 던 것 같아요..요기 남편이 아인한테 한다는 소리가 누구야 예전에 엄마 웃을때는 손으로 입도 가리고 웃고 얼마나 조신 했는줄 아니 함서 회상도 가끔..제가 지금은 넘 터프 해졌다고 난리입니다...내숭함 떨어보세요.알면서도 속아줍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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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화를 많이 하려고 노력을 하지요..눈 맞춰 가면서 호응도 잘 해주고 호응도 유도 하면서 말이지요.살짝 내숭도 많이 떨었 던 것 같아요..요기 남편이 아인한테 한다는 소리가 누구야 예전에 엄마 웃을때는 손으로 입도 가리고 웃고 얼마나 조신 했는줄 아니 함서 회상도 가끔..제가 지금은 넘 터프 해졌다고 난리입니다...내숭함 떨어보세요.알면서도 속아줍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