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사람과 있을땐 거의 다 맞춰주는것같아요식당에 가도 내가 원하는 음식보다는 상대방이 먹고싶은 메뉴로 시키고 얘기도 잘들어주고요
조금 잘해주면 내얘기도 풀어놓고 사람을 잘 믿는것같아요 힘들어도 티 안내고요...
예쁘게 보일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요... 좋아하는사람이 조금 서운하게 하면 삐져서 몇일동안 말도 안할때도 있는것같아요
0
0
좋아하는사람과 있을땐 거의 다 맞춰주는것같아요식당에 가도 내가 원하는 음식보다는 상대방이 먹고싶은 메뉴로 시키고 얘기도 잘들어주고요
조금 잘해주면 내얘기도 풀어놓고 사람을 잘 믿는것같아요 힘들어도 티 안내고요...
예쁘게 보일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요... 좋아하는사람이 조금 서운하게 하면 삐져서 몇일동안 말도 안할때도 있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