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하는것 보다 위로받는게 더 좋다.
남을 위로하려면 나 자신부터 심적으로 단단해야 가능하다고 생각되기에. 누군가 날 위해서 아무말 없이 안아준다면 그 무엇보다 위로감이 크게 느껴진다. 누군가에 위로받고있다는 건 참 좋은거 같다. 사람은 누구나 힘들고 상처받고 그렇기 때문에. .
나 자신도 누구에게 위로가 될수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