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의 위로법?
전 MBTI에는 무지한지라 그냥 제얘기를 쓰는게
나을듯해요 마인드키 이벤트한다고 MBTI검사를
해보니 ISFP라고는 하나 잘 모르겠어요
제 위로법은 잘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직언이
필요하다면 직언도 해준답니다
위로를 받고싶은데 직언을 하면 마음 상할수도
있죠.. 상황에 잘 맞춰서 위로를 하려고 한답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경청해주고 위로를 해주는것도
막연한 사이여야 가능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