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인 저는 위로가 전해져야 했을때 걱정부터 합니다... 어떡해 위로해야할까 내가 위로하는게 제대로 하는걸까?
그래서 저는 들어주고 공감해주게 됩니다
생각 처럼 해결책은 떠오르지도 않고 도움이 되는지도 생각하게 되서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머리만 아프거든요... 그런데 제가 위로 받고 싶을때는?
수다떨고 맛있는게 같이 먹어주고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위로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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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p인 저는 위로가 전해져야 했을때 걱정부터 합니다... 어떡해 위로해야할까 내가 위로하는게 제대로 하는걸까?
그래서 저는 들어주고 공감해주게 됩니다
생각 처럼 해결책은 떠오르지도 않고 도움이 되는지도 생각하게 되서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머리만 아프거든요... 그런데 제가 위로 받고 싶을때는?
수다떨고 맛있는게 같이 먹어주고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위로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