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가 Isfp인 저는 위로가 필요할 때 잘 들아주고 공감해 줬으면 좋겠어요. 평소에 저는 누군가에게 나에 대한 말을 잘 하는 편은 아닌데 위오기 필요할 때는 누구보다 내 얘기에 경청해 주고 공감해 줬으면 좋겠어요. 제 얘기에 시시비비를 따진다거나 해결을 해달라는게 아니라 .. 그냥 누군가 들어주면 위로가 되더라구요. 물론 이렇게 위로해줘.. 공감해줘.. 하는 것도 아무한테나 하는건 아니구 아주아주 친한 친구나 가족들한테만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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