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 에게는 공감과 용기를 주세요

ISFP인 저는 좋게 말하면 섬세하고 나쁘게 말하면 좀 (쓸데없는)생각이 너무 많고 가기각색의 경우의 수를 떠올립니다.

어찌보면 간단하게, 단순하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도 저렇게 생각이 많아지니 좀 크게 키우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도 타인의 얘기를 듣거나 하면 흡수는 잘하는것같아요.

뭔가 냉철한 조언보다는 공감가는  말과 따뜻한 말한마디로도 큰 위로가 돼더라구요..

제 경우로 보자면,

너무 너무 현실적이고 냉정한 말보다는 격려의 말하디와 토닥임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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