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화가 많이 나지 않네요.
화가 난다 해도 몇시간 혼자 있으면,
신기하게 화가 난 이유도 까먹을 때가
있습니다.
진짜 빡칠듯이 화가 난다면 침묵으로 응하기도
합니다. 사실 화났을때 얘기했다가 미숙한 말솜씨를 티낼까봐 그런듯 합니다.
잠수탄적도 있는데 어찌어찌 차분하게 말할수 있는 계기가 생겨서 잘 풀리기도 했습니다.
말보다는 문자나 카톡이 편할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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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화가 많이 나지 않네요.
화가 난다 해도 몇시간 혼자 있으면,
신기하게 화가 난 이유도 까먹을 때가
있습니다.
진짜 빡칠듯이 화가 난다면 침묵으로 응하기도
합니다. 사실 화났을때 얘기했다가 미숙한 말솜씨를 티낼까봐 그런듯 합니다.
잠수탄적도 있는데 어찌어찌 차분하게 말할수 있는 계기가 생겨서 잘 풀리기도 했습니다.
말보다는 문자나 카톡이 편할때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