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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이겠거니 저도 이런 생각으로 먼저 연락 하지 않는 것 같아요. ISFP에게 연락이 늦더라도 충분히 이해갑니다.
ISFP는 사람 봐가며 연락을 하는것같아요
불편한사람이 면저 톡이나 전화를 하면 먼저 받지않고 시간이 조금지난후 톡을 보내는것같아요 ISFP는사람만나는걸 그다지 좋아하지않아 생각만하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며 지나갈때도 있어요 혼자있는시간을 즐기는것같아요 만나자 밥먹자 이런말이 불편해 더 연락도 안하고요 젊었을땐 안그랬는데 나이가 들면서 다정함도 줄고 때뜻했던 감성들도 조금씩 변해가는것같아요 베려심도요 ISFP의 연락형 조금 늦더라도 관심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니 오해하지 않았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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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영차저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다를 외치고 살고있어요ㅋㅋ 불편한 사람이 연락하는건 바로 답해주기 싫더라구요..
- 딩고푸드
진짜 공감되네요. 싫어하는사람이 연락오는건.. 끔찍해요
- 다노인가강쥐인가
저도 불편한 톡이 오면 바로 답을안합니다. 진짜보내긴싫은데 어쩔수없이 답을하게돼요
KSH무소식이 희소식ㅋㅋ 저도 딱 그런 생각으로 연락 잘 안해요ㅋㅋ 연락이 불가피할 경우에만 하너요
동그라미7나이가 들면서 감성도 변한다는 말에 공감해요. 예전엔 자주 연락했지만. 지금은 조용한 시간이 더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