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ISFP T 입니다. 모쏠은 아니지만 그래도 더 나을것도 없는 느낌이에요;.
솔직히 일반적으로는 남자가 먼저 다가가고 먼저 대쉬하는게 보통 일반적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흐름인데
저는 거의 그런적이 없네요. 물론 티는 나름 어설프게라도 내긴했습니다만.. 문제는 맞춰주려고 노력하는것이
오히려 덜 재미나고 실증나고 뭐랄까여 나쁜남자들의 그런 매력이 없기때문에.. 나쁜남자라고해서 정말
그런거라기보다는 상대방에게 잘 수긍해주거나 "알았어"로 맞장구 쳐주는게 아닌 그 반대의 남자가 어쩌다가
한번 찐하게 잘해주면 그게 더 와닿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것에서 더욱더 큰 매력과 끌림을 느끼고..
아무튼 저는 선천적으로 그게않되서;; 이것도 팔자다! 하고 사는중... 그래도 노력중입니다 하하;
아무런 라이트한 조언이라도 주실수 있으시다면 배리배리 감사히 받을께요우! (_ _~)^^
유알 어썸 레이리스&제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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