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싫어하는 사람이랑 있어도 티를 잘내지 않아요. 그사람과 안보고 살아도 되는거면 모를까 살면서 봐야하는 사람이라면 꾹 참아요.
그사람 앞에서 웃고 얘기도 하면서 잘지내는것 처럼 보이겠지만..?사실 속으로 욕해요ㅋㅋ
사람은 바뀌지 않고, 고쳐쓰는게 아니라잔아요?
그래서 말해서 뭐해 내 입만 아프지.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제가 신경을 안쓰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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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싫어하는 사람이랑 있어도 티를 잘내지 않아요. 그사람과 안보고 살아도 되는거면 모를까 살면서 봐야하는 사람이라면 꾹 참아요.
그사람 앞에서 웃고 얘기도 하면서 잘지내는것 처럼 보이겠지만..?사실 속으로 욕해요ㅋㅋ
사람은 바뀌지 않고, 고쳐쓰는게 아니라잔아요?
그래서 말해서 뭐해 내 입만 아프지.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제가 신경을 안쓰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