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남에게 싫은 소리를 못합니다.
싫어하는 사람과 있을 때는 당연히 티를 못내죠.
애써 표정관리를 합니다.
이 자리를 빨리 떠나고 싶다고 생각해요.
싫다고 바로 떠나진 못하고 눈치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