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인 저 싫어하는 하는 사람과 있을 때 전혀 표가
나지 않습니다.
상대방은 본인을 싫어하는지 1도 모름
앞에서도 싫은 표정 싫은 소리 절대 안하고
뒤에서도 뒷담화하는 안합니다.(철칙)
한번씩은 그 사람 목소리가 듣기 싫어서 제가 더 말이
많아집니다. 그러다보니 성격이 좋다는 소리를 듣네요.
남의 속도 모르고 ㅜ
싫으면 안 만나면 되지만 그게 또 그렇지도 않네요.
글을 적다보니 은근 피곤하게 사는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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