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니까 대화가 잘통하는 사람이 이상형같아요
내 마음을 빨리 캐시해서 그 상황에 맞게 대처하고
서로 마음 맞고 다정다감한 사람이 좋은것같아요
근데 지금의 신랑은 술, 담배하고 운동도 안하고ㅠ
제 이상형과는 거리가 머네요ㅠ
그래도 어쩔수없이 살고 있네요
이상형은 이상형일뿐 현실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