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번째.. 좀 박식한 사람을 좋아해요.
내가 모르는 세상의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사람?
그래서 동갑내기보다는 연륜이 좀 있는 사람이 좋은가봐요..
재미있게 실컷 얘기해주고는... 그럴싸하지? 이러네요..
아우.. 사기꾼.. ㅋㅋㅋㅋㅋ (실제 거짓말은 아닌데 자꾸 이러니까 진짜도 가짜같아요.. ㅋㅋ )
그리고 제가 덩치(?)가 좀 있다보니...
저보다는 큰 사람을 좋아해요..
키가 큰 사람?
ㅎㅎㅎㅎㅎㅎ
키커서 좋았는데.. 어느덧 배도 나온 아저씨가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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