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의 마음을 다른사람에게 잘 표현하지 않는 성격이라 내가 말 안 해도 내 맘을 잘 알아주는 세심한 성격이 사람이 좋더라구요~
내가 먼저 호감을 표현하지 못하니 먼저 다가와주는 사람에게 많이 끌렸던 것 같아요~ㅎㅎ
연애시절 생각하니 급 행복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