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이 나이에 이상형을 따지긴 우습지만

젊었을때를 기억하자면..

이쁜것보담은 선한 인상이나 성격이 좋았습니다

나한테건 애들이건 누구든간에 화가 나도 인상쓰고 고함 지르며 따지기보담은 애교나 웃음으로, 대화로 화를 풀줄 아는 사람.

약속 시간을 잘 지켜주고

쓰레기나 이물 등을 쓰레기통에 버릴줄 아는 사람이 이상형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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