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인 나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 탓에 작은 말이나 행동에도 상처를 잘 받는다. 내가 뭘 할라치면 "너 왜그래?" 이런 말을 자주 듣는데 핀잔투로 말하면 마음이 잘 상한다. 결과물이 좋거나 안 좋거나 이런 말을 잘 하는데 나를 무시하는것 같아 기분이 안좋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할때 상대방을 조금만 배려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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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케이스
사실 들어서 좋은 듣기 싫은 말은 뭐든지 안 되겠죠 특히나 상처가 되는 말이 있다면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