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성격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문제인 거 같아요 저도 무시하는 말을 들으면 상당히 기분이 다운되는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I 성향이라서 그런건지... 아님 누구나 다 그렇듯 나를 무시하거나 조롱하려는 말은 하면 듣기 싫고 자존감이 무너지는 것 같아요. 했었잖아. 정말? 몰라? 이거 아닌데... 니ㅜ생강이 틀려 등등의 말을 들으며 가슴이 쿵 무너지는 느낌을 받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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