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천성적으로 남앞에 나서는 일이 부담
스러운 타입니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리더십 있게 이끌어 가는
사람을 제일 부러워하고 닮고 싶어 하죠
하지만 그게 노력한다고 되는게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소극적이고 조용한 성격을 저의 제일
단점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누군가 저를 꿔다 놓은 보릿자루라고 말할때
가장 듣기 싫고 짜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