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누가 저한테
'조용히 좀 해봐'라고 했는데
이게 저한테 발작버튼이 되었었네요
뭔가 무시하는 듯한 말에 굉장히 분노가 일어납니다
남들을 돕고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으로 나의 가치를 생각하는가봐요
그런 나에게 무시하는 듯한 말을 하면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