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모티콘을 거의 쓰지 않는다. 가끔 사용할 때는 친한 사람과 그냥 지인을 구분하게 된다. 친한사람들에게는 ❤️를 자주 쓰고 그냥 지인인 경우는 😄를 자주 쓴다. 이모티콘 보다는 텍스트를 좀 오해없이 쓰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좀 문장이 좀 딱딱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