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스
오히려 남이 다가 오는 걸 더 선호하는 편이지요. 물론 그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금상첨화죠
그 사람을 유심히 관찰을 합니다. 절대 제 성격상 마음에 들어도 적극적으로 다가서지를 못하고 표현을 못합니다.
주변을 맴돌면서 그 사람에 눈에 띄기 위해 기회를 살핍니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거 그사람이 도움을 필요할 때 그 때를 기다리는거죠
그래서 저를 잘 아는 사람은 금방 티가 난다고 해요
이미 눈이 촉촉해서 하트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