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인 저의 플리팅은..

ISFJ인 저는 적극적으로 티내며 표현하지는 못해요. 뒤에서 조용히 도와주거나 곁에 있을때도 무심한척 관심없는척 평이하게 대해요. 상대가 나에게 호감을 표해도 바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한발 물러서 신중하게 대처해요. 너무 신중해서 놓치게 된다해도 바로 포기해버리죠.  

0
0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케이스
    맞아요. 이게 딱 적당한 것 같아요.
    무심한척 하지만 모든 신경이 그쪽으로 뻗어 가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