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플러팅 하긴하는데 상대방이 모를수도있을거같아요

사소한거를 챙겨주려고해요

필요한게뭔지 미리 알아서 도움주고싶어하고

눈에 좀 띄게 하려고 옆에가거나 하는데도 잘모르더라고요ㅠ

괜히 뭐 말걸어보지만..일상적인 얘기로 무마되기도하고 잘표현못 하지만 알아봐주는 짝이 나타나더라고요 ㅋ암튼 막

대놓고 좋다고는안하고 은근슬쩍 남모르게 그러는거같아요

고백도 부끄러워서못하고..힝 ㅠ바보였네 쓰다보니까...

. 좋다고  말해볼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