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처님 가운데토막 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사회의 정해놓은 규칙들을 엄격히 지키려 무척이나 애를 쓴다. 그런 규범들이 있어야 사회가 원만히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정해놓은 룰이니 규칙들은 절대 어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