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 절대하지 않는 아니 못하는 행동

1. 남의 탓 하기
   ISFJ는 가족과 지인을 잘 돌보고 지원하며 묵묵히 일하는 성실한 사람들이죠. 겸손하고 나서지 않지만 희생하고 노력하려는 마더테레사 같은 스타일입니다. 따라서 ISFJ가 절대 하지 않는 행동 1번은 아마 일이 잘못 되었을 때 "남의 탓" 하기일거예요. 뭔가 일이 잘못 되었을 때 남의 탓이 아닌 자기 탓을 하며 자책하는 마음이 더 강하죠. 
   
   
2. 자랑하기
   
   ISFJ의 특징 중 또 하나가 겸손인데요 그래서 ISFJ가 하지 않는 행동 두번째는 남들 앞에 나서서 자기 자랑하기일겁니다. 묵묵히 뒤에서 열심히 일할줄만 알지 남들 앞에 나서서 자신의 공을 알리거나 내세우지 못해요. 그러다보니 자신의 노력에 비해 가장 인정을 못 받는 유형이라고도 합니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있으나 남앞에서 잘난척하는 모습을 견디기 어려운게 바로 ISFJ라고 생각됩니다.
   
   
   
3. 예의 없게 굴기
   마지막으로 ISFJ가 절대 하지 않는 마지막 행동으로는 예의 없게 굴기입니다.
   ISFJ는 유독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도 싫어하고 본인도 그런 대접을 받는 것에 대해 극노하기 때문에 예의 없게 행동하며 유아독전 같은 사람을 견디기 어려워하죠. 그러다보니 당연히 본인은 절대 예의 없거나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무척이나 애를 씁니다.
   
   
   

우리 "마더 테레사" 같은 ISFJ님들 다들 공감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