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스
너무 공감이 갑니다. 지금은 좀 덜한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한창 혈기 왕성한 시절엔 왜 그리 싫었는지 모르겠어요.
ISFJ...
비교적 보수적인 편이라....
변화를 좋아하지않고..안정적인 것을 추구~~
계획하고..여유있게 움직여야하는데..
갑자기 계획을 변경하고..
즉흥적인 변화를 요구할때...
새로운 환경이나 낯선 사람들을 만나야할땐..
스트레스를 받게된다.
책임감이 부족해서...
말은 잘하는데 행동하지않는사람과 일할때
스트레스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