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 스트레스 받을때

저는 어떤 일을 맡았을때 진짜 물 불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합니다.

영혼을 갈아 넣을 정도로 열심히 했기에

당연히 기대에 부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생각과 달리 평가가 좋지 못할시 심한 좌절감을

느끼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냥 무사태평으로 살고 싶은데 늘 노심초사하는

제자신이 너무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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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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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저는 오히려 안하던 일을 맡으면 스트레스가 되어요.
    아는 분야가 아닐 때 더더욱 커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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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작성자
      예 저도 그런데 열심히 했는데 성과가 별로 안좋으면 좌절감이 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