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sfj/81126077
오랫동안 많이 알고 지내면 ,,,
상대방 마음을 알게 돼서 ~
의심을 하지 않을 텐데요.
생각지 않게 고백을 받으면 ,,
의심하는 마음도 생길 것 같아요.
물론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거나 ,
호감이 가는 사람이라면은요.
하지만 전혀 제 취향이 아닌 경우에는
나를 만만하게 봤나 ???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쨌든 생각해 본다고 하고 ~
좀 더 유심히 관찰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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