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받은 경험이 많지는 않아요ㅎㅎ
일단 고백을 받으면 부끄러움도 많아서
너무 좋으나 여기저기 말은 못하고 또 누군가에게 자랑은 하고 싶어서 친한 지인에게만 살짝 털어놔요
소심해서 만천하에 말은 못하는 성향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