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가 고백 받았을때

고백하는 상대방에따라 다른 반응이었다.

그치만 티가 많이 난다.

평소 생각치도 못했던 내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상대는 싫었는데

티를 내지 않으려해도 행동에서 싫어함이

드러나고 말았다...

좋아했던 상대도 부끄러워 티 내고 싶지 않았지만

고백받곤 좋아서 좋음을 티내고 말았다.

숨길수 없음이 isfj의 특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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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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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이건 mbti랑 다른 거 같아요 그냥 사람마다 다른 거 같아요 티를 못내는 사람도 있고 너무나 티를내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