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누군가에게 호감을 주고 받는다는것은 참으로 소중한 추억입니다 반면 isfj 제게는 즐거움 이면에 솔직히 나를? 이라는 의아심과 내가 잘할수 있을까?라는 걱정반으로 생각이 많아집니다 더 잘해주려는 준비라 생각해요 생각만해도 미소가 피어나는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