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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내 경우 관심있다거나 좋아한다는 고백을 받은경우 많이 부담스러워했다. 속으로는 거절을 하고 싶은데 상대방이 상처받을까바 돌려돌려 친절하게 얘기하는 바람에 오해를 산 경우도 있었다. 맺고끝내는것을 잘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 경향이 많다, 지금도 많이 노력은 하는데 남에게 싫은 소리를 잘못해 스스로 고생을 하고 또 그것땜에 화가 나는 자신을 발견한다. 주위가 조용하고 평화로운게 최고라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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