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예전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갑작스런 고백
왜 그리 부끄러운지
지금 같은면 나도 표현을 했을텐데
그때는 부끄러워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만 빨개졌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