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를 처음 대하는 모든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이구동성 평가해 주는말이 참 온순하고 너그럽다는 인상을 받았다 입니다
언제나 웃음을 머금고 상대방말에 귀기울이고 배려해주려고 노력하거든요
하지만 제 자신에게는 끈임없이 채찍질을 합니다 삐뚤어지지 않게 뒤처지지않게 모나지않게 예의바르게 성실하게 살고 있는지 살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