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말이 많이 없고 대화를 적극적으로 하기보다는 주로 들으며 웃고 있어 친해지기 어려워보였다고 한다.
또한 소극적으로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무표정으로 있을 때는 다가가기 어려웠다고 한다.
현인상:
상처를 되게 잘 받고 상처 받아도 티를 안 내는게 보인다고 한다.
밖에 나오면 에너지 없어 보이고 집에 가고 싶어 보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