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상대방에게 믿음을 심어주고싶은 ISFJ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날 칭찬 해주면 너무 행복해요
저는 ISFJ인 사람답게 계획적이지만 감정적인 측면이 강하고 인정욕구가 심한편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인정받는 칭찬이 너무 좋아요
역시 일잘하네.
역시 믿음직해.
역시 꼼꼼해.
역시 믿고 맡길 수 있겠어.
역시 믿을수 있는것 같아 등등
나라는 인간에 대한 믿음이 있고
그 믿음의 결과는 역시 옳다는 저를 인정해주는 칭찬을 해준다면은 겸손한척 하지만 속으론 깨방정 떨면서
좋아서 씰룩씰룩 거린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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