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인 나는 이런 사람이 싫어요... 당연시 여기는 사람,, 약속안지키는 사람....

ISFJ인 나는.... 이런 사람이 싫어요...

나는 친절을 베푸는데..

좋은 의도로 대했다가 시간이 지나고 어느순간부터 상대방이 그게 당연하게 여기는... 그런 사람이 싫어요.

그러다보면 좋은의도가 나중엔 도움을 주고 싶어도 그럴 마음이 전혀 안생긴다는....

또, 약속을 잘 안지키는 사람이 싫어요...

특히 시간약속,, 돈약속.... 신뢰가 떨어지면 그 사람과는 약속 하기 싫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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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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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마다 참 다른 것 같아요. 나의 선의나 정성이 
    그리 크지 않다고 하찮게 보는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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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찮다..고 생각한다고는 안하는데 어느순간부터 자연스럽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