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스타일

여행계획 짜는게 젤 어렵네요~

전 남편이 계획하고 제가 결제해요 ㅎㅎ

남편이 여기어때를 외치며 장소선정하고 리조트 골라주면 예약은 제가~물론 어디로갈지 리조트로갈지 펜션으로 할지는 얘기하고 상의해요~

찾아보는건 신랑이 다하고요~

예약완료됨 짐싸는건 제가 맛집찾아보는건 남편이~실질적으로 남편이 다해주네요~

즉흥적으로 여행도 종종가요~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남편이 가자 그럼 짐싸는거죠~

출발하며 숙소만 예약함 끝~

18년동안 이리 다녔더니 남편이 저보고 해보라는데 못하겠더라고요~잘하는 사람이 하는거라고 얘기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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