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계획을 짤때 가장 비중을 두는 부분이
뭘 먹을까 인거 같아요저는
남편이랑 둘이 돌아다니면서
계획했던 맛집을 찾아가는 즐거움도 컷구요 입에 쩍쩍 붙게 맛나게 먹고나면
그 고장은 좋았던 추억이 되었고
그냥 저냥 쏘쏘한 맛이었던 음식점을 가게된 여행지는 기억의 저편에서 쉽사리 소환되어 지지 않더라구요
언제나 여행다니며 로컬음식 로컬맛집에
충실하고 있답니다
저의 여행스타일은 평소 내손으로 해 먹지않는 지역특산물요리를 만나러 가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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