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프제 나의 여행스타일

평상시에는 꼼꼼하고 계획적이만

막상 여행 갈려고 준비할 땐 같이 가는 사람한테(부인) 많이 의존하는 스타일입니다.

맛집이며 뷰가 좋은곳 관광지까지도 부인이 모든걸선택해주는걸 좋아합니다.

어쩔땐 나보고 스케쥴만들라하면 그냥 여행가는걸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게 효율적이라 생각하는 나의 여행 스타일 내가 부족하다 생각하는 것은 주최가 아니라 의사결정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게 낫다고 생각하며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는걸 더 좋아합니다. ㅎㅎ

잇프제의 다른님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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