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기 전에 계획을 철저히 세우는편이예요.
간단한 메모장이 아니라 j의 특성대로 엑셀로 날짜별로 정리하죠. ㅎㅎㅎㅎㅎ
이렇게 계획해서 하루하루 여행 다니면 너무 보람되고 즐거워요.
긴 여행일수록 준비 시점도 완전 빠르죠.
코로나 전에 유럽 자유여행을 계획할때는 각 국가별 이동 수단인 기차 예약을 8개월전에 하기도 했어요. 얼리버드로 완전 저렴하게 예약하는거죠.
코로나 이후 본격적인 여행을 많이 못갔는데 올해 말 여행 계획 다시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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