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는 무서워서 절대 못가는 스타일..
조용한곳을 좋아하는 스타일..
맛집도 좋지만 쉴수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고.. 사람많은곳은 좀 피곤한 스타일..
계획은 세우지만 참 심플한 스타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