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청소스타일은....

어지러워지는 과정을 가만히 보고있지를 못합니다ㅠ 아이들이 놀때도 마찬가지로...

얼마나 어지럽히고있나...계속 확인해가며 옆에앉아서 놀아주는척 하면서

하나씩 치우고있어야 마음이 편해지고.... 대청소는 뭐... 마음 먹을것도없이

날잡아서 아주 원없이...해버립니다. 치워놓고 나야 마음이 편하고... 어지럽히고

있는광경을 보면 ㅠ가만있질못해서 스스로 몸을 힘들게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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