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인 저는 딱히 정해진 날짜에
청소를 하진 않습니다.
계획적인듯 하지만 내 몸이 구찮을때
🎵 🎶 안본눈 삽니다 앙~~~"" 이노래 가사처럼
""나는 못봤다 ""한다지요.
아이가 어렸을때는 아이 때문이라도 그때그때
했는데 좀 크니 저도 힘이 빠지고
그때그때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때 합니다.
요즘은 더더욱 그러한듯 하네요.
그리고 한꺼번에 다 하진 않아요.ㅜㅜ
구획을 나눠서 하는 편인듯 합니다
제가 좀 특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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