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isfj가 무조건 계획 세워서 하지는 않아요...머릿속에있는 계획이 조금 즉흥적이다? 할때 이때다 싶어서 평소에 조금 거슬렸던 부분들 예를들면.. 화장실에 타일이 흰색부분이 누래진다 싶으면 이제 눈으로 대충 견적때리고 바로 고무장갑 끼고 락스+물 섞고 뿌려서 일단 방치 근데 깨끗해지는거 보이니까 현관부터 다 뿌려서 일을 하는데
저같은 경우엔... 새벽에 꽂혀서^^
아침까지 하는 스타일.... 세상 피곤하게 삽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