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ISFJ하고는 다르게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빙빙 돌리지 않고 티를 흘리고
다니는 편이어요
고백은 끙끙 앓으면서도주위의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는데
선택은 제가 해서 돌진 합니다
이사람이다 싶으면 놓치기 싫어서
고백을 말로 전달합니다
남편하고도 제가 프로포즈를
해서 성공하여서 우여곡절도 많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